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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고부가 기판 앞세운 심텍, 수익성 회복 가시화···"7만3000원 간다"
심텍이 서버용 PCB와 고부가 기판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을 보이고 있다. D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하거나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냈다. 2024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배 성장이 예상되며, 모바일·서버 기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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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고부가 기판 앞세운 심텍, 수익성 회복 가시화···"7만3000원 간다"
심텍이 서버용 PCB와 고부가 기판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을 보이고 있다. D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하거나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냈다. 2024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배 성장이 예상되며, 모바일·서버 기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 중국 스마트폰 부진에 3분기 실적 '경고음'
삼성전기가 올해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에 직격탄을 맞아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2% 감소한 2조5377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37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줄어든 규모다. 업계에선 모바일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수요 약세 등 IT 수요 둔화로 인한 컴포넌트 부문의 출하량 감소가
삼성전기, 샤오미 '쇼크'···돌파구는 '패키지기판'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삼성전기의 주력 부품인 MLCC(적층세라믹콘텐서) 수요에 영향이 생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MLCC는 전자기기의 전기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부품을 뜻한다. 다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분류되는 반도체 패키지기판에 따라 향후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다. 2분기는 10년 만에 판매량이 가장 저조했고 3분기도 기세를 이어갔다. 16일 중국 정보통신연구원(CAI
삼성전기, 1.9조 쏟아붓는 패키지기판···글로벌 3강 도약 나선다
"반도체 패키지기판은 반도체, 파운드리 보다 향후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가장 부족하고 사업성이 높은 게 기판으로 2027년까지 FC-BGA(플리칩 볼그리드 어레이)의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입니다." (안정훈 삼성전기 패키지 지원팀장) 지난해부터 반도체 패키지기판에 1조9000억원의 대형 투자를 집행한 삼성전기가 하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서버용 FC-BGA를 양산하며 글로벌 3강 도약에 도전한다. 삼성전기는 지난 14일 부산사업장
[르포]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눈길···'서버용 FC-BGA' 핵심 전략기지 발돋움
삼성전기가 올해 하반기 부산사업장에서 국내 최초로 서버용 FC-BGA 양산에 나선다. 플래그십 모바일 AP용 반도체 패키지기판에서 독보적인 1위 점유율을 보유한 삼성전기는 향후 하이엔드급 제품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기 패키지기판의 2021년 생산실적은 70만3000㎡(제곱미터)로 축구 경기장 100개 면적의 규모와 맞먹는 규모로 설비 가동률은 거의 10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문한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