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최주희號 티빙, 성장 드라이브에 묻힌 '보안 경고음'
토종 OTT 티빙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가운데, 최근 2년간 정보보호 투자를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주희 대표 취임 이후 IT·보안 관련 예산이 축소되었으며, KBO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 등 콘텐츠 경쟁에 집중하면서 가입자 수는 급증했다. 하지만 정보보호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과 함께 정부 및 관계기관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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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희號 티빙, 성장 드라이브에 묻힌 '보안 경고음'
토종 OTT 티빙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가운데, 최근 2년간 정보보호 투자를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주희 대표 취임 이후 IT·보안 관련 예산이 축소되었으며, KBO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 등 콘텐츠 경쟁에 집중하면서 가입자 수는 급증했다. 하지만 정보보호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과 함께 정부 및 관계기관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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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고객 개인정보 유출···"피해 구제 절차, 추후 안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비인가 접근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유출된 항목은 회원 ID,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으로, 주민등록번호와 결제 관련 정보는 유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티빙은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며, 추가 안내와 고객지원 센터 운영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