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캐즘 여파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충남 서산 3공장 증설 투자를 1년 연기했다. 투자 종료일은 2026년 말로 변경됐으며, 당초 계획된 총투자액은 유지한 채 집행액 기준으로 재조정했다. 서산 3공장 가동은 2027년 전후로 예상된다. SK온은 ESS용 배터리 생산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을 조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