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오염 추가 발견에 정화율 53% 수준 그쳐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범위가 확대되며 정화 사업이 10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오염토 12만5000㎥가 추가로 확인됐으나 전체 정화율은 53.6%에 머물렀다. 환경오염, 행정명령 미이행, 회계처리 위반 문제까지 겹치며 정치권에서는 공장 폐쇄와 이전 요구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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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오염 추가 발견에 정화율 53% 수준 그쳐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범위가 확대되며 정화 사업이 10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오염토 12만5000㎥가 추가로 확인됐으나 전체 정화율은 53.6%에 머물렀다. 환경오염, 행정명령 미이행, 회계처리 위반 문제까지 겹치며 정치권에서는 공장 폐쇄와 이전 요구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주영순 의원, 토양·지하수 오염 정밀조사 법제화 추진
토양과 지하수 오염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가 법제화돼 토양환경보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주영순 새누리당 의원은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는 오염개연성 시설의 정확한 현황조사를 실시토록 하는 내용의 토양환경보전법을 18일 대표 발의했다.현재 수질이나 대기,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오염원 조사, 유통량 및 배출량 조사를 할 수 있는 반면 토양 및 지하수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정확한 현황조사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