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DB손보·메리츠, 車보험 적자에 쿠팡 화재까지 '겹악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를 넘어서며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라는 대형 보험사고가 발생해 두 회사의 하반기 실적 부담이 한층 커졌다. 다만 재보험 가입과 손해율 개선 등으로 실제 손실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