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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소액주주 달래기···"기업가치 높이겠다"
카카오가 올해 12월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분할 이후에도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그대로 유지되고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2030년 매출 6조원 이상, 카카오X는 10조원까지 매출을 늘리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카카오는 16일 오후 소액주주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인적분할 추진 배경과 분할 이후 사업 전략, 주주환원 정책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