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HMM 부산 이전의 명암···지역 매출 늘었지만 성과는 미지수
HMM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 후 지역 내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본사 이전으로 인한 매출 증가는 통계상의 결과이며,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와는 별개의 문제로 지적된다. HMM은 2030년까지 대규모 친환경 투자를 통해 글로벌 해운 경쟁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지만, 이러한 계획이 부산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미지수다. HMM의 경영적 실익을 지역 경제와 연결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