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매출 86% 증발한 미국 휠라···미스토홀딩스, 몸집 줄여 내년 재출격 미스토홀딩스가 미국 휠라 사업의 적자 누적으로 외형을 축소하고, 기존 재고와 고비용 유통 구조를 정리한 뒤 내년 북미 시장 재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휠라의 수익성 강화로 실적이 개선됐고, 중화권에서는 K패션 브랜드 유통 사업이 급성장했다. 북미 사업은 구조 변경 후 재도약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