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조합원 51.7% 반대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수 반대로 부결됐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이 포함됐으나 노조의 요구와 회사 측 제안 사이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 48.31%, 반대 51.69%로 확인됐다. 포스코 노사는 추가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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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조합원 51.7% 반대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수 반대로 부결됐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일시금 지급 등이 포함됐으나 노조의 요구와 회사 측 제안 사이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 48.31%, 반대 51.69%로 확인됐다. 포스코 노사는 추가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전기·전자
'현금 50%' 25표 마음 돌렸다···SK하이닉스, 임단협 교섭 마무리(종합)
SK하이닉스가 노사 간 새 임금·단체협약 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서 57.1% 찬성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번 합의안은 초과이익분배금(PS)의 현금 지급 비중을 50%로 늘리고, 주식 지급 비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추석 전 최종 조인식을 진행하며 올해 임단협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