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우리은행, '역성장' 딛고 격차 줄이기 총력···정진완 행장 칼 뽑았다 우리은행이 2023년 당기순이익 2조6066억원으로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등 경쟁사와의 실적 격차가 1조원대로 확대되자 정진완 행장은 '성과 증명'을 선언하며 영업 전략 전환, 내부 구조 혁신, 기업금융 및 생활금융 강화 전략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