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설계업계 압·여·성 수주 마무리···목동서 최후 격돌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설계사 선정이 마무리되며 목동 신시가지가 집중 주목받고 있다. 대형 단지들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끝내고 설계사 수주전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협업과 차별화된 설계안이 경쟁 열쇠로 작용한다. 30조원, 4만7천가구 규모 대형 프로젝트로 업계 판도가 크게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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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설계업계 압·여·성 수주 마무리···목동서 최후 격돌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설계사 선정이 마무리되며 목동 신시가지가 집중 주목받고 있다. 대형 단지들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끝내고 설계사 수주전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협업과 차별화된 설계안이 경쟁 열쇠로 작용한다. 30조원, 4만7천가구 규모 대형 프로젝트로 업계 판도가 크게 이동 중이다.
도시정비
[한강벨트 격전 SWOT 분석-③대우건설]야전사령관 김보현의 승부수··· 성수 '신뢰'가 분수령
대우건설이 '더 성수 520'을 앞세워 한강변 성수동 정비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입지 가치 및 금융 조건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개별 홍보 논란과 행정적 허점, 롯데건설의 공세 등으로 인해 절차적 투명성과 조합 신뢰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부동산일반
한국토지신탁, 정비사업 역대 최대 수주···선투입 비용에 적자전환
한국토지신탁이 신탁방식 정비사업 진출 10년 만에 2025년 신규 수주 116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서울 핵심지 중심 재개발, 재건축 확대와 신탁사 선호도 상승으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사업비 선투입으로 단기 손실이 발생했으나, 향후 매출 본격화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도시정비
재개발 입찰 '서류 미비' 논란 반복···내역입찰 제도 허점
서울 내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 과정 중 '서류 미비'로 인한 유찰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내역입찰 방식의 설계도서와 산출내역서 제출 기준이 불명확해 조합과 시공사 간 해석 차이로 논란이 지속된다. 업계는 제도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입찰보증금 1000억원대, 정비사업 시장 리스크 커진다
서울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입찰보증금이 1000억원대로 치솟으며 건설사 경쟁 구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금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견사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대형사의 독점 구조가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증금 상승은 장기적으로 조합원 분담금과 전체 사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건설사
대우·롯데, 벌써 1조 수주···80조 정비시장 본격 점화
대우건설에 이어 롯데건설까지 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마수걸이' 대형 수주가 2월도 넘기기 전에 잇따르고 있다. 올해 정비사업 발주 규모가 역대 최대인 8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 속에 연초부터 수주전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공사비 7923억원)과 서울 신이문역세권 재개발(5292억원)을 잇달아 따내며 단숨에 신년 정비사업 1조 수주고를 넘어섰다. 롯데건설도 서울
부동산일반
정부, 공공 인센티브 확대·민간 인허가 지원 강화···주택공급 속도전
정부가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인센티브와 민간 인허가 간소화 방안을 추진한다. 공공 재건축과 재개발에는 용적률 등 혜택을, 민간에는 절차 간소화와 신속 인허가 지원을 강화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형평성 논란 해소와 주민·지자체 의견 반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건설사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목표 54%↑···노른자 사업지 집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를 전년 대비 54% 높은 7조7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에서 대형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고, 전체 정비사업 시장 규모도 80조원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9조2388억원의 수주로 최대 실적을 올린 가운데, 삼성물산은 부족한 수주잔고를 보완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사
해외는 리스크, 국내는 노른자···건설사 수주 전선 '안방 집중'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수주 시장의 손실과 신흥국 업체의 저가 공세, 보호무역 강화 등 리스크로 인해 해외 진출을 축소하고 있다. 대신 정비사업과 재개발 중심의 국내 시장에 집중하며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 실적이 역대급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도시정비
'7조원 빅딜' 압구정3구역 재건축 본궤도···시공사 선정 초읽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이 정비계획 고시를 마치고 본격화됐다. 서울시 보류 이후 5개월 만에 행정 절차가 정상화되면서 65층, 5175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임박했고,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수주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