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정부, 삼성 파업 긴급조정권 발동하나···金총리 "100조 손실 우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파업 현실화 시 최대 100조원에 이르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총리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파업 대국민 담화'를 열고 "삼성전자 노사의 파업이라는 극단적 선택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 위기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제2차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파업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