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고환율 타고 해외로···K뷰티·K패션 역직구 '쑥' 고환율 기조와 글로벌 플랫폼의 발전으로 패션·뷰티 등 한국 소비재의 역직구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수출액은 사상 첫 2억달러를 돌파하며, 주요 성장 주체도 대기업에서 인디 브랜드와 중소업체로 확대됐다. 단순 환율 효과를 벗어나 유통 구조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이 지속성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