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GS건설 '자이' 허윤홍 대표 色 입고 22년 만에 리뉴얼
GS건설의 '자이'가 허윤홍 대표이사의 색깔을 입고 다시 태어났다. GS건설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행사를 개최하고 리뉴얼된 자이 BI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허윤홍 대표이사는 "자이는 시장을 선전한 브랜드지만 현재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에 도전하고 있다"며 리뉴얼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자이의 아이덴티티는 4가지로 압축된다. 고객을 향한 몰입, 섬세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