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20년 장기임대 판 깐 정부···'임대 강자' 부영의 복잡해진 셈법 정부가 20년 이상 임대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 모델을 도입하며 부영그룹의 사업 확대 여부가 주목된다. 새로운 장기 임대사업자는 HUG 보증 등 금융지원 확대와 더불어, 임대료 규제와 자금 회수 지연 등 부담도 안게 된다. 부영은 오랜 임대주택 운영 경험을 갖췄으나, 실제 사업 참여에는 수익성과 장기 운영 부담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