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日 상반기 경상흑자 17.4조엔 '역대 최대'...한·일 나란히 '수출 훈풍'
올해 상반기 일본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대미 자동차와 아시아 지역의 반도체 수출이 살아난 데다, 해외 투자에서 거둔 막대한 이익이 전체 지표를 끌어올렸다. 10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 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의 경상수지는 17조4300억엔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수치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5년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이번에 대규모 흑자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