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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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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서 건설 맏형 17년 만의 '빅매치'···오세철 vs 이한우 첫 경쟁수주 승자는

도시정비

한남4구역서 건설 맏형 17년 만의 '빅매치'···오세철 vs 이한우 첫 경쟁수주 승자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건설업계 맞형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7년 만에 빅매치가 성사됐다. 특히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간의 첫 경쟁 수주 맞대결에서 누가 일감을 가져갈 지 이목이 쏠린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응찰했다. 조만간 양사의 구체적인 사업조건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합은 2025년 1월

이한우 부사장, 현대건설 지휘봉 잡는다···1970년대생 첫 대표이사 발탁

건설사

[건설 새얼굴]이한우 부사장, 현대건설 지휘봉 잡는다···1970년대생 첫 대표이사 발탁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전무)이 새롭게 현대건설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건설업계 불황에 따른 위기 극복과 근본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2024년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통해 현대건설 대표이사에 이한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전략기획사업부장, 건축주택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기아차, ‘안전환경 경영’ 의지 재확인···올해 391억원 투자

기아차, ‘안전환경 경영’ 의지 재확인···올해 391억원 투자

기아자동차가 5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차 생산교육센터에서 박한우 사장을 비롯한 김종웅 부사장(광주 공장장), 박광식 전무(소하리 공장장), 이승철 전무(화성 공장장) 등 7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실시한 ‘안전환경 경영 선포식’에 이어 올해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환경이 기업의 최우선 가치임을 재확인하고 보다 성숙한 기아자동차의 안전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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