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마니커, '동전주 퇴출' 방어 안간힘···주식병합 이어 대주주 지분 확대
마니커가 금융당국의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방침에 대응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최대주주인 이지홀딩스가 7거래일간 95만주를 매수했다. 그러나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장 유지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펀더멘털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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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동전주 퇴출' 방어 안간힘···주식병합 이어 대주주 지분 확대
마니커가 금융당국의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방침에 대응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최대주주인 이지홀딩스가 7거래일간 95만주를 매수했다. 그러나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상장 유지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펀더멘털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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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이지홀딩스, 계열회사 팜스토리에 385억원 규모 채무보증
이지홀딩스는 계열회사 ㈜팜스토리에 385억 2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5.04% 수준이다.
지배구조 정리 서두르는 이지홀딩스···‘마니커’ 계열사 부진에 골머리
이지홀딩스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2021년 말까지 지배구조 정리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주사 전환 세제 혜택이 2022년부로 종료되기 때문. 그러나 M&A로 외연을 확장한 이후 주력 계열사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해 이에 대한 타개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공정위는 1999년부터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대기업 집단에 각종 혜택을 줬다. 외환위기 당시 기업들의 연쇄 부도가 복잡한 순환출자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판단, 지배구조를 단순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