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카드, 달러·위안화 이중통화 김치본드 발행···국내 여전사 최초
현대카드는 국내 여전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를 결합한 이중통화 김치본드를 총 1287억원 규모로 공모 발행했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하고 통화별 조달 리스크를 분산하며, 중국계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김치본드는 녹색채권으로 분류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금융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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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달러·위안화 이중통화 김치본드 발행···국내 여전사 최초
현대카드는 국내 여전사 최초로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를 결합한 이중통화 김치본드를 총 1287억원 규모로 공모 발행했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채널을 확대하고 통화별 조달 리스크를 분산하며, 중국계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김치본드는 녹색채권으로 분류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금융에 활용된다.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공모 김치본드 단독주관···규제완화 후 최초
키움증권은 현대카드가 발행한 2000만 달러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를 단독 주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한은의 규제 완화 이후 국내 첫 공모 외화채권 사례로 외화 자금 순환과 달러 투자 수요의 국내 유입, 환율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도 기업 외화대출 길 좁아진다
원·달러환율이 1400원대로 하락했지만 환율 변동성이 여전히 커 은행권은 외화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이는 기업들의 글로벌 거래에 필요한 외화 조달을 어렵게 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최근 외화대출 잔액은 감소하고 있으며, 환율 리스크 대응이 은행의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금융일반
최상목 부총리 "모든 금융·외환 정상 운영···무제한 유동성 공급 기조 유지"
경제 수장들이 비상계엄 조치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당분간 주식·채권·단기자금·외화자금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기로 했던 방침도 유지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전 7시 긴급 거시경제·금융 현안 회의(F4회의)를 열었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김병환 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