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오름은 DAC·리가켐은 링커···차세대 ADC 경쟁서 K-바이오 조명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이 표적 탐색을 넘어 페이로드와 링커 기술 혁신으로 이동하고 있다. 내성 및 독성 쏠림 현상이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며, 오름테라퓨틱스는 단백질 분해제 기반 플랫폼, 리가켐바이오는 고독성 페이로드 제어 링커 기술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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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은 DAC·리가켐은 링커···차세대 ADC 경쟁서 K-바이오 조명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이 표적 탐색을 넘어 페이로드와 링커 기술 혁신으로 이동하고 있다. 내성 및 독성 쏠림 현상이 새로운 병목으로 떠오르며, 오름테라퓨틱스는 단백질 분해제 기반 플랫폼, 리가켐바이오는 고독성 페이로드 제어 링커 기술로 주목받는다.
제약·바이오
상장 2개월 오름테라퓨틱, DAC 앞날 '오리무중'
오름테라퓨틱스가 유방암 치료제 ORM-5029의 미국 임상 1상을 안전성 문제로 자진 중단했다. 이에 따라 TPD² 플랫폼 기반 DAC 기술의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ORM-6151 등 후속 파이프라인에도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다. 시장의 우려 속에 오름테라퓨틱스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제약·바이오
와이바이오-유빅스, 'DAC 신약' 공동연구 나선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로,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과 표적단백질분해 전문 바이오텍 간의 효율적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항체와 유빅스테라퓨틱스의 TPD 기술을 결합한 DAC 신약
제약·바이오
'글로벌 빅딜' 오름테라퓨틱 IPO 도전···"상장 2년 뒤 매출 930억 목표"
투자 한파 속 잇따른 글로벌 빅딜로 주목받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개발 기업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코스닥 입성에 도전한다. 회사는 추가 기술수출 등을 통해 오는 2026년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오름은 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장 후 계획 등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오름의 총공모주식 수는 300만주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원에서 3만6000원이다. 총모집자금은 희망공모가 하단기준으로 9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