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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키울 실탄에 자본확충까지···증권업계 신종자본증권 '러시'

증권·자산운용사

사업 키울 실탄에 자본확충까지···증권업계 신종자본증권 '러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 메리츠, NH, 하나, 신한 등 7개사가 신종자본증권 2조2961억원을 발행하며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도 사업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은 자본으로 인정되어 유동성비율 관리에 유리하며, 증권사들은 기준금리 추이에 따라 영구채 방식으로 자본을 확보하고 있다.

iM증권, 15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기반 강화

보도자료

iM증권, 15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기반 강화

iM증권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이달 발행한다고 밝혔다. 600억원과 900억원으로 두 차례 나눠 발행되며,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1조2900억원, 순자본비율(NCR)은 478%에 이를 전망이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운용, 투자중개, IB, 부동산PF 등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고환율 뉴노멀 시대···흔들리던 아시아나항공, 결합 효과 '톡톡'

항공·해운

고환율 뉴노멀 시대···흔들리던 아시아나항공, 결합 효과 '톡톡'

원·달러 고환율과 고유가, 인건비 상승으로 국내 항공업계 전반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대한항공은 화물 매출 등으로 환율 리스크를 방어했으나 아시아나항공과 저비용항공사들은 영업손실이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용등급 회복에 힘입어 2000억 규모의 영구채 자체 발행에 성공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대비해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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