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저장장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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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중공업·방산

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 말 상업운전 개시가 목표다. 업계에서는 효성중공업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국내 전력기기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중공

또 적자 낸 SK온···올해 ESS로 반등 노린다(종합)

에너지·화학

또 적자 낸 SK온···올해 ESS로 반등 노린다(종합)

SK온이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시장 성장 둔화세에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온은 지난해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적자 폭은 축소됐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조4572억원, 영업손실은 441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고

LG엔솔, 한전 ESS 2차 사업에 배터리 공급···200억 규모

에너지·화학

LG엔솔, 한전 ESS 2차 사업에 배터리 공급···200억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계통 안정화용 선산·소룡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200억원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계통 안정화 ESS 사업 낙찰자로 '삼안 엔지니어링'(선산 프로젝트)과 '대명에너지'(소룡 프로젝트)를 결정했다. 두 업체 모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0억원 규모의 ESS 사업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美 IRA 이달 폐지···K배터리 ESS로 시장 공략

에너지·화학

美 IRA 이달 폐지···K배터리 ESS로 시장 공략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이달 30일 폐지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IRA 전기차(EV) 세액공제를 이달 30일까지만 유지한다. 이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주도로 의회를 통과한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에 서명하면서다. OBBBA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마련된 IRA를 대폭 개정·폐지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전기

2026년 배터리 시장 키워드 톱5

에너지·화학

[전소연의 배터리ZIP]2026년 배터리 시장 키워드 톱5

#1. 베일 벗는 '꿈의 배터리' 불과 10여 년 전인 2015년만 해도 전고체 배터리는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가 사실상 배터리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고, 전고체 배터리는 단지 '화재에 강한,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로만 알려졌을 뿐이었죠. 전고체 배터리는 최소 15년, 20년 뒤에나 가능할 기술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 배터리 기업들은 나란히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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