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퇴임 앞둔 신학철 화학산업협회장 "석화 업황 여전히 엄중"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겸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업계의 어려운 업황을 진단했다. 차기 협회장에 김동춘 LG화학 대표가 내정됐으며, SK·여천NCC 등 주요 기업들은 NCC 설비 통합, 구조조정 등 사업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는 기술경쟁력 강화, 정부의 규제 완화 및 세제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재도약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