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창사 첫 신종자본증권 발행···자기자본 7조원 돌파 초읽기
키움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기자본 증가를 도모한다. 40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이 발행되는 이번 조치로 7조2909억원의 자기자본 확보가 기대된다. 또한, 콜옵션과 스텝업 조항이 포함된 만기 30년의 조건 하에, 키움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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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창사 첫 신종자본증권 발행···자기자본 7조원 돌파 초읽기
키움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기자본 증가를 도모한다. 40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이 발행되는 이번 조치로 7조2909억원의 자기자본 확보가 기대된다. 또한, 콜옵션과 스텝업 조항이 포함된 만기 30년의 조건 하에, 키움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사업 키울 실탄에 자본확충까지···증권업계 신종자본증권 '러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다. 메리츠, NH, 하나, 신한 등 7개사가 신종자본증권 2조2961억원을 발행하며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도 사업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은 자본으로 인정되어 유동성비율 관리에 유리하며, 증권사들은 기준금리 추이에 따라 영구채 방식으로 자본을 확보하고 있다.
보험
교보생명, 3000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4460억 몰려
교보생명이 30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5배인 446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희망금리 범위 내에서 4160억원이 몰리며 실제 발행 규모는 3000억원 이상 4000억원 이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확보한 자금은 기존 채권 차환, 신지급여력제도(K-ICS) 대응, 재무건전성 제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iM증권, 신종자본증권 500억원 발행···중형 증권사 지위 회복
iM증권이 추가 자본 확충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7월 1500억원에 이어 총 2000억원의 자본을 확보해 자기자본은 1조3000억원대로 늘었다. 순자본비율은 531%로 상승하며 자본 적정성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증권은 iM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한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영구채 뚫어 '실탄 확보'···'비은행' 자본수혈 총력전
4대 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최대 4000억원까지 자본을 조달하며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고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증권사 유상증자와 M&A 자금 마련을 위한 자본수혈이 이어지고 있으며, BIS비율 관리와 정부의 생산적·포용 금융 기조에 대응하는 선제적 조치다.
식음료
풀무원, 8년 만에 RCPS 꺼냈다···영구채 시대 끝내고 자본 재편
풀무원이 고금리 영구전환사채 상환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 자금조달 방식을 다변화했다. 이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해외사업 확대와 수익성 회복에 맞춘 재무구조 개선 전략을 추진한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2분기 순이익 209억원···전년比 21.8% 감소
iM증권이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나, 운용 부문 수익 감소로 인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14.5% 줄었다. 반면, 브로커리지 부문 중심의 순영업수익은 9.8% 증가했다. iM증권은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발행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iM증권, 15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성장기반 강화
iM증권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을 이달 발행한다고 밝혔다. 600억원과 900억원으로 두 차례 나눠 발행되며,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1조2900억원, 순자본비율(NCR)은 478%에 이를 전망이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운용, 투자중개, IB, 부동산PF 등 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보험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하나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또다시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유상증자와 자본성증권 발행 등 8000억원에 달하는 자본 확충이 이어졌지만, 디지털 기반 사업 구조의 한계로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27년 도입 예정인 K-ICS 규제에 대비해 자본의 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건설사
롯데건설 7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회사채 패스 배경은?
롯데건설이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재무구조 관리에 나섰다. 이번 조달로 부채비율 하락과 단기 만기 부담 완화, 신용등급 방어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여전히 회사채 만기와 PF 우발부채, 미분양 등 건설사 특유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