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양식품, 원화 강세에도 해외 매출 성장···"실적 우려 제한적"
삼양식품이 3분기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해외 매출 확대와 마케팅비 감소를 통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 초 중국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물류비 절감 및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 시장의 판매 증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삼양식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4%와 42.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교보증권도 환율 하락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