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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탈탄소 철강 전환 '징검다리'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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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전기로 준공···탈탄소 철강 전환 '징검다리' 놓는다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톤 규모 국내 최대 전기로를 준공해 저탄소 철강 생산 체제 전환에 나섰다. 스크랩을 활용한 전기로는 고로 대비 최대 75%의 탄소 감축이 가능하며,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포스코는 합탕기술 등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강판, 전기강판 등 고부가 가치 제품 생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로 철 만든다···'포스코의 꿈' 하이렉스 상용화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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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수소로 철 만든다···'포스코의 꿈' 하이렉스 상용화 '착착'

'From 파이넥스(FINEX) to 하이렉스(HyREX)'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철강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종 목적지는 수소로 철을 생산할 수 있는 '하이렉스' 기술의 상용화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고유 기술인 파이넥스 유동환원로와 전기융융로(ESF) 개발을 바탕으로 수소환원제철 구현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그린 철강 향한 첫걸음 '전기융융로(ESF)'…"2030년 상용화" 지난 24일 서울역 KTX를 타고 약 2시간 30분 이동해 도착한 포스코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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