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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48억 원대 금융사고 발생···외부인 상가 분양 사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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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48억 원대 금융사고 발생···외부인 상가 분양 사기 혐의

IBK기업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상가 분양 사기로 약 47억85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범행은 2024년 5월부터 12월 사이 벌어졌으며, 상가 분양가를 감정가보다 높게 속여 대출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기관의 자료 요청 과정에서 뒤늦게 사기 정황이 밝혀졌고, 현재 손실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은행 직원의 의심도 소용없었다

[카드뉴스]은행 직원의 의심도 소용없었다

전화 통화로 금융기관이나 정부기관을 사칭해 상대방을 속여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보이스피싱. 진화하는 수법에 피해 금액도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역대 최대 금액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70대 노인 A씨. 그에게 걸려온 전화의 발신번호가 ‘02-112’였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는데요. 범인은 자신을 ‘금융감독원 팀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A씨 명의로 만들어진 대포통장이 범죄에 사용됐다. 처벌을 받지 않으려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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