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IBK투자증권, 소액주주 반대에 감사위원 선임안 부결
IBK투자증권의 소액주주들이 주주총회에서 감사 관련 안건 두 건을 저지했다. 소액주주들의 지분 결집으로 감사위원 선임이 부결됐으며, 독립적인 감사 기능 확보와 투자금 회수 지연에 대한 불만이 원인으로 전해진다.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는 주주 문제 해결 방안으로 자사주 매입을 검토 중이며, 임기 내 이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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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소액주주 반대에 감사위원 선임안 부결
IBK투자증권의 소액주주들이 주주총회에서 감사 관련 안건 두 건을 저지했다. 소액주주들의 지분 결집으로 감사위원 선임이 부결됐으며, 독립적인 감사 기능 확보와 투자금 회수 지연에 대한 불만이 원인으로 전해진다.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는 주주 문제 해결 방안으로 자사주 매입을 검토 중이며, 임기 내 이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인적분할 '소액주주 표심' 놓고 맞붙는다···회사도 노조도 여론전
한때 '국민주'로 불릴 만큼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다시 소액주주 표심을 마주하게 됐다. 카카오 전체 주식의 약 65%에 달하는 소액주주 지분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다. 카카오는 분할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주주 설득에 나서는 한편, 노조는 분할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을 주장하며 반대 여론을 모으고 있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6일 오후 4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인적
보도자료
카카오 인적분할에 뿔난 소액주주···"조직개편으로도 충분"
카카오가 추진하는 인적분할을 두고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분할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 제시를 요구하며 공개 질의했다. 이번 인적분할이 단순 지배력 강화나 쪼개기 상장과 달리 실익이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12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 의사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일반
"6개월 벌었을 뿐"···상폐 기준 강화 땐 471곳 영향권
정부와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적용 시점을 6개월 연기했다. 유예로 인해 200여 코스닥 상장사는 한숨을 돌렸으나, 내년 7월부터 강화된 기준 적용 시 기준 미달 기업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71곳에 이를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에 가장 큰 부담이 집중되고, 312만여 소액주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기술특례기업 등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상장폐지 요건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보도자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철회···액트 "중복상장 시도 끝까지 막을 것"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계약 해제와 휴온스글로벌 임시주주총회 취소 결정을 환영했다. 합병 철회 공시 이후 휴온스글로벌 주가는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액트는 거래소 우회상장 심사 기준에 주주가치 훼손 여부를 반영하고 향후 중복상장 시도에도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액트, SK디앤디 240% 유상증자 재검토 촉구···"소액주주 부담 과도"
액트 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SK디앤디의 4468만1000주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소액주주의 지분 희석 부담이 과도하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액트는 기존 보유 주식 가치보다 큰 추가 자금 투입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유상증자 결의 이후 발행할 주식의 총수 공시 방식이 달라진 경위도 금융감독원이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도자료
유증 반발 커지는 SK디앤디···하루 만에 소액주주 3.63% 결집
SK디앤디 소액주주들이 지분 3.63%를 확보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공식 청구했다. 비상근감사 추가 선임을 핵심 안건으로 내세웠으며, 주주활동 플랫폼 액트도 SK디앤디 주식을 직접 매수하며 합류했다. 상장폐지 시도와 대규모 유상증자를 둘러싼 자본 및 지배구조 변화에 소액주주들이 주주권 행사를 본격화했다
보도자료
SK디앤디 소액주주, 240% 유상증자 반발···금감원 중점심사 촉구
SK디앤디 소액주주들이 기존 발행주식의 약 240% 규모로 추진되는 유상증자에 반발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중점심사를 요청했다. 주주연대는 공개매수 가격과 유상증자 예정 발행가액의 격차, 최대주주 지분율 상승 가능성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보도자료
액트, 삼성전자에 주주서한 발송···자사주 매입·미국 ADR 상장 촉구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에 37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이를 신탁해 미국에서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액트는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주주서한을 이사회에 전달했으며, 소액주주 94.1%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액트는 투명한 의사결정과 주주총회 승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보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증권일반
빗썸 2대주주 비덴트 운명의 날 'D-1'···상폐 앞두고 '설왕설래'
빗썸 2대주주인 비덴트의 상장폐지 재심의가 23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실소유주 리스크와 경영진 교체, 인수자 물색 등 경영권 매각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다. 소액주주 9만1482명이 전체 지분 64.38%를 보유하고 있어, 상장폐지 결정으로 인한 지분 1650억원 가치 결박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