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조선 3사 4조원 이익 놓고 '성과급 전쟁'···"영업익 30% 달라" 주장도 조선 3사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노사 간 성과급 기준과 분배를 둘러싼 갈등으로 임단협이 장기화되고 있다. 노조는 실적에 기반한 성과급 확대와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고, 사측은 투자 재원 확보와 업황 변동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이번 교섭 결과는 업계 전반의 보상 체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