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급망 구축부터 고난도 작업까지···2030 아틀라스 청사진 나왔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AI, 카메라, 배터리와 같은 핵심 부품의 고도화와 공급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30년까지 부품 조립 공정까지 맡기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연간 3만대 생산 체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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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구축부터 고난도 작업까지···2030 아틀라스 청사진 나왔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AI, 카메라, 배터리와 같은 핵심 부품의 고도화와 공급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30년까지 부품 조립 공정까지 맡기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연간 3만대 생산 체제를 계획하고 있다.
패션·뷰티
"공정 복잡한데 유행 짧아"···K-색조의 수익성 딜레마
국내 화장품 산업이 최대 수출을 기록하며 성장 중이나, 색조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색조는 복잡한 제조 공정과 잦은 라인 전환, 긴 재구매 주기 등으로 기초화장품에 비해 생산 효율 확보가 어렵다. ODM 업체들은 스킨케어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제품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식음료
주총장 덮은 '효율화'···식품업계, 성장보다 수익성 방어에 무게
올해 식품업계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정부 물가 정책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원가 부담이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은 외형 확대보다 내부 운영 효율과 이익 방어를 최우선 전략으로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