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대형주로 쏠린 밸류업···맞춤형 대안 시급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했으나, 밸류업 공시 제도의 효과는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 공시 참여 상장사 수는 늘었으나 전체 상장사 참여율은 26.9%에 그치고, 중소형사 및 코스닥 기업은 재무적 한계로 참여가 저조하다. 구조적인 한계 해소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