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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뜻까지 꺼내든 효성 조현준···12년 형제의 난에 "처벌 원한다"(종합)

재계

아버지 뜻까지 꺼내든 효성 조현준···12년 형제의 난에 "처벌 원한다"(종합)

효성가 형제 갈등이 1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처벌 의사를 법정에서 명확히 밝혔다. 조 회장은 재산 문제를 정리한 후 가족관계를 끝내고 싶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조현문 전 부사장은 상속재산의 사회 환원을 선언하며 공익재단 설립에 나섰으나, 비상장 계열사 지분·유류분 소송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맹희-이건희 재산분쟁 항소심, 法 “소송대상 명확히 해달라”

이맹희-이건희 재산분쟁 항소심, 法 “소송대상 명확히 해달라”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씨와 삼남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재산분쟁 항소심 첫 공판이 27일 서울고법 민사 14부(재판장 윤준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렸다.이날 이맹희씨는 1심에서 4조849억원에 달했던 청구금액을 300분의 1로 줄여 눈길을 끌었다. 소송을 진행하면서 청구금액을 늘려가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이 회장 측은 “소송의 대상이 명확하지 않아 방어권을 행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소송의 대상을 특정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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