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2500억 블록딜 전격 철회···주가 방어·신뢰 회복 승부수 삼천당제약이 25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증여세 재원 마련을 위한 매각이 시장에 불필요한 오해와 기업가치 하락 우려를 초래하자, 대주주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방어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 경영진은 미국 공급 계약 등 의혹 해소와 투명경영 강화를 약속하며, 하반기 글로벌 실적 달성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