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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중 낙폭 17.9%, 美보다 커···조정 견뎌야 복리 누린다"
"50% 손실을 회복하려면 100%, 80% 손실을 회복하려면 400% 수익이 필요합니다." 5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현명한 자산관리 전략' 세미나에서 박근배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부 상무가 꺼낸 첫 메시지는 수익률이 아니라 손실이었다. 이날 박근배 상무는 "기대수익률이 같아도 변동성이 큰 투자를 반복하면 장기 성과에서 오히려 불리하다"며 "투자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이 원칙이 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