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필리조선소 다음은 오스탈···한화, 美 군함시장 정조준
한화가 최대 12억달러를 투입해 미국 오스탈USA 인수를 추진한다. 이번 거래로 한화는 현지 조선소, 숙련 인력, 미 해군·해안경비대 납품 실적과 방산 공급망까지 단숨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생산시설과 기존 수주에 따른 손실 위험, 수익성 실사 결과가 거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오스탈USA는 잠수함 모듈 생산 공급망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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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조선소 다음은 오스탈···한화, 美 군함시장 정조준
한화가 최대 12억달러를 투입해 미국 오스탈USA 인수를 추진한다. 이번 거래로 한화는 현지 조선소, 숙련 인력, 미 해군·해안경비대 납품 실적과 방산 공급망까지 단숨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생산시설과 기존 수주에 따른 손실 위험, 수익성 실사 결과가 거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오스탈USA는 잠수함 모듈 생산 공급망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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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개발 끝낸 KF-21···수출이 성패 가른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10년 넘는 개발을 마치고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사업은 기술 중심에서 생산·운영·수출로 전환되며, 해외 수주가 생산라인 유지와 비용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등 공동개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잠재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산 공급망의 산업적 파급 효과와 함께 성능개량, 엔진 국산화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