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관리에서 성장으로···이재용표 '뉴 삼성' 본격 시동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하반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 체제 하에서 AI 혁신, 반도체 경쟁력 회복, 미래 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 추진되면서 경영의 무게중심이 성장 전략으로 이동했다. 상속세 납부와 경영 불확실성 해소 이후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신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