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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글로벌 생산능력 120만대로···AI도 판 키울 것"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능력을 연간 120만대로 확대한다. 해외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로 불확실성에 직면한 만큼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판매 규모를 대폭 늘리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58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현지화 전략 강화 ▲지역별 특화 상품 전략 강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