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베일 벗은 2000억弗 대미투자···K-전력기기 美 수혜 가시화
정부는 미국 텍사스 엔시날에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6.3GW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첫 대미 전략 투자 사업으로 추진한다. 국내 기업들은 가스터빈과 전력기기 공급을 통한 수주 기회를 모색 중이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미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도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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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베일 벗은 2000억弗 대미투자···K-전력기기 美 수혜 가시화
정부는 미국 텍사스 엔시날에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6.3GW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첫 대미 전략 투자 사업으로 추진한다. 국내 기업들은 가스터빈과 전력기기 공급을 통한 수주 기회를 모색 중이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미 가스터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도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두산에너빌리티, 한미 원전 협력 확대 기대에 장초반 4% 상승
두산에너빌리티가 한미 원전 협력 확대 기대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대형원전 건설 사업이 후속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거론되면서 관련 수혜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9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 상승한 ?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7일 8700원(10.98%) 급등, 전날 1600원(1.82%) 상승했다. 한미 원전 협력이 구체화되면서 국내 원전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이 유력해 보이며, 구축 지역 및 투자 방식 등은 향후 협의로 결정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를 한국형 원전 및 AP1000에 기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만큼 업종 최선호주로 언급하며 주목했다.
보도자료
네팔서 구조된 두산에너빌 직원 9명 귀국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직원 10명 중 9명이 31일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 귀국자들은 건강 확인 후 귀가했으며, 현장소장은 수색 지원차 현지에 남았다. 홍수로 다른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9명은 여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를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네팔서 연락두절···박정원 "그룹 역량 총동원"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등 한국인 9명이 홍수로 연락이 끊겼다. 두산그룹은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는 등 전사적 수색·구조에 나섰다. 준공 단계였던 발전소 공정률은 84%였으나, 대규모 홍수 피해로 현장 피해와 준공 지연이 불가피하다.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프로젝트, 홍수로 인명피해···정부 총력 대응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 중인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됐다. 외교부와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장 대응팀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급파해 구조에 나서고 있으며, 네팔 정부도 군과 경찰, 헬기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종목
[특징주]두산에너빌리티 10%대 상승···북미 원전 수주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미국 정부의 북미 신규 원전 사업 지원으로 10% 이상 상승했다. DOE의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 발표에 힘입어 원전 기자재 조기 발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보도자료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9300억원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미스파 지역에서 93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셉코3와 컨소시엄을 통해 EPC를 맡으며, 스팀터빈·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이번 수주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의 대형 발전 프로젝트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오만의 전력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발전소를 2029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 원전 핵심 기자재 3종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의 첫 345MW급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에 원자로 보호용기 등 3종의 핵심 기자재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SMR 제조 역량을 확장한다.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건설되는 이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원전이며, 테라파워는 향후 미국과 기타 국가에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빌 게이츠 방한 앞두고···K-원전, 테라파워 SMR 공급망 '선점'
빌 게이츠 이사장 방한을 계기로 테라파워의 나트륨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 사업이 본격화되며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 등 국내 기업들이 핵심 기자재 공급에 참여하고 있다. SK·한수원·현대건설도 투자 및 설계·시공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차세대 원전 공급망의 초기 모델이 구축되고 있다. 전력수요 증가와 정부 지원책으로 SMR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실질 수주 전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원전·가스터빈 쌍끌이···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16% 증가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과 가스터빈 수주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수주액 7조1225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영업이익은 3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매출과 순이익 역시 증가했다. 에너지 사업과 자회사의 실적 개선,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성장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