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캄보디아발 동남아 기피 확산···여행업계 노선 재조정 '고심'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며 동남아 여행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외교부는 일부 지역을 여행금지로 지정했고, 주요 여행사들은 캄보디아 상품을 중단하거나 대체여행지 개발에 나서는 중이다. 업계는 이 같은 불안이 동남아 전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여행
캄보디아발 동남아 기피 확산···여행업계 노선 재조정 '고심'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며 동남아 여행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외교부는 일부 지역을 여행금지로 지정했고, 주요 여행사들은 캄보디아 상품을 중단하거나 대체여행지 개발에 나서는 중이다. 업계는 이 같은 불안이 동남아 전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유통일반
모두투어 "4월 해외여행 송출객 90%↑"
모두투어는 지난달 패키지, 항공권을 포함한 해외여행 송출객수가 약 16만 9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가량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4월 해외 패키지 송출객수는 8만7974명, 항공권은 8만09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7%, 179% 늘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50%로 가장 높았고 일본(19%), 중국(14%), 남태평양·미주(9%), 유럽(8%) 등이 뒤를 이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4월 해외여행 송출객수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매서운 한파 피해 따뜻한 ‘동남아 여행' 인기몰이
매서운 한파, 폭설로 인해 추위를 피해 따뜻한 지역인 동남아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겨울 들어 파타야, 방콕, 세부 등 동남아 도시들을 찾은 한국 관광객 수가 2011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3일 밝혔다.하나투어는 이번 겨울 해외 여행객 14만명 중 45.9%가 동남아 지역으로 떠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2011년보다 47.1% 늘어난 수치로 유럽(31.4%), 미주(11.5%), 중국(1.5%)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증가 폭이 두드러진다.모두투어 역시 따뜻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