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배 만드는 HD현대重, '전력 공장' 짓는다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에서 전력 인프라 사업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회사는 1조722억원을 투자해 육상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를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겨냥한다. 2029년까지 SMR 전용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차세대 원전 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