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NW리포트]'통합' 택한 SK하이닉스, '분리' 택한 삼성전자···성과급이 흔든 노사판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실적 분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노사관계를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을 공동 의제로 내세워 통합노조를 추진하고,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보상 차별화로 교섭 단위 분리를 논의한다. 정부의 성과급 제도 개편도 변수로 등장하면서, 두 기업 모두 기존의 '한 회사, 하나의 보상'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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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통합' 택한 SK하이닉스, '분리' 택한 삼성전자···성과급이 흔든 노사판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실적 분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노사관계를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을 공동 의제로 내세워 통합노조를 추진하고,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보상 차별화로 교섭 단위 분리를 논의한다. 정부의 성과급 제도 개편도 변수로 등장하면서, 두 기업 모두 기존의 '한 회사, 하나의 보상'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재계
김영훈 장관, 삼성전자 총파업 중재 나선다···경영진 면담 추진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가능성이 커지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재에 나섰다. 노조는 성과급 지급 방식 개편과 교섭 대표 교체, 경영진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며, 사측과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