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5년 내 금융 충격 온다"···美 경제석학 경고에 시장 '긴장'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의 재정 악화, 연준 독립성 약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장기금리 급등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의 충격이 4~5년 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달러의 패권 약화와 기축통화 체제의 점진적 다극화, 외환 자산 분산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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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4~5년 내 금융 충격 온다"···美 경제석학 경고에 시장 '긴장'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의 재정 악화, 연준 독립성 약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장기금리 급등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의 충격이 4~5년 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달러의 패권 약화와 기축통화 체제의 점진적 다극화, 외환 자산 분산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주열 "기축통화 진입 가능성, 정치 이슈화로 설명 어렵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의 기축통화 가능성에 대해 경제적 의미를 설명하기엔 이미 정치 이슈화됐다며 언급을 피했다. 이 총재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한 후 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기축통화국 대열에 진입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우리가 기축통화국 대열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겠느냐는 것은 사실상 이미 정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