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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시중 통화량 12.7조 늘어 9개월 연속 증가···가계 보유분은 3개월째 감소

경제일반

7월 시중 통화량 12.7조 늘어 9개월 연속 증가···가계 보유분은 3개월째 감소

7월 시중 통화량이 기업의 자금 유입 증가에 따라 9개월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M2 증가액은 6월 29조4000억원에서 7월 12조7000억원으로 급감했다. 비금융기업 보유는 20조6000억원 늘었지만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보유는 11조6000억원 줄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정기예적금은 기업 자금 유입으로 대폭 증가했고, 반면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및 MMF는 감소했다.

고령 금융소비자보호의 새로운 기준

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고령 금융소비자보호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폰으로 송금하고, 앱으로 예금 금리를 비교하고, 투자도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시대다. 익숙한 사람에게 금융은 더 빨라지고 더 편해졌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반대다. 화면은 너무 복잡하고 설명은 너무 빠르며 작은 버튼 하나를 잘못 누르면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디지털금융의 진화가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특히 고령 금융소비자에게는 이 변화가 편리함이 아니라 새로운 장벽이 되기도

금융상품 광고 시 인증받아야···정부, 구글과 자율규제방안 마련

금융일반

금융상품 광고 시 인증받아야···정부, 구글과 자율규제방안 마련

국무조정실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불법사금융 척결 실무TF'를 개최하고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온라인 불법금융광고에 대한 사전심사 및 관리 효율화 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실무 TF는 구글(Google)이 금융감독원 등과 협의를 거쳐 마련한 자율규제방안과 이를 타 사업자에게 확산할 수 있는 방안, 법률 개정 검토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글과 금감원은 지난 5월부터 광고주 자격·신원 확인 등 불법 금융광고 사

청년들의 저축력을 키우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떴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청년들의 저축력을 키우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떴다!

서민금융진흥원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청년도약계좌'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금원 및 청년도약계좌 취급은행에서 청년도약계좌를 홍보하고, 청년들의 저축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할 시 정부 지원금을 더해 최대 5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올해 5월 가입신청은 이달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연계가입 신청 이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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