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유한양행 100주년]'제2의 렉라자' 나올까···글로벌 제약사 도약 시험대
유한양행은 비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신속히 도입해 얀센과 협력, '렉라자'를 글로벌 FDA 승인 신약으로 키워냈다. 그러나 매출 구조와 시장 주도권 한계, 후속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 등 과제가 산적하다. 단일 약물 중심 전략에서 병용 개발, TPD·AI 기술 등 신사업으로 전환하며, 차기 CEO의 리더십과 R&D 포트폴리오가 미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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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유한양행 100주년]'제2의 렉라자' 나올까···글로벌 제약사 도약 시험대
유한양행은 비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신속히 도입해 얀센과 협력, '렉라자'를 글로벌 FDA 승인 신약으로 키워냈다. 그러나 매출 구조와 시장 주도권 한계, 후속 파이프라인의 불확실성 등 과제가 산적하다. 단일 약물 중심 전략에서 병용 개발, TPD·AI 기술 등 신사업으로 전환하며, 차기 CEO의 리더십과 R&D 포트폴리오가 미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남경필 "모든 의결권 직접 행사"···젬백스, '소통·자본 확충' 투트랙 드라이브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젬백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모든 대주주 지분의 의결권을 위임받아 경영권을 확고히 했다. 남 회장은 기관 투자 유치와 PSP 등 글로벌 임상 자금 조달을 직접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오픈·밸리데이션·트러스트를 경영 키워드로 소통 강화와 신약개발 목표를 강조했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비만 신약 CT-G32 영장류 독성시험 착수···내년 IND 추진
셀트리온이 4중 작용 기전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영장류 독성시험에 착수하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CT-G32는 체중 감량 효과와 근육 보존, 지속성 개선 등 기존 GLP-1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으로 개발되며, 일본 스코히아 파마와 협력해 대사질환 플랫폼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선급금 0원' 우려 불식···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제, 글로벌 임상 스타트
지놈앤컴퍼니가 개발해 영국 엘립시스 파마에 기술이전한 CNTN4 면역항암제 EP0089가 글로벌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ASCO 2026에서 임상 1/2a상 계획이 발표되며, 환자 모집 규모는 250명으로 확대됐다. 미국이 임상지역에 포함되며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창립자, 회장 승진···미래 성장동력 발굴 집중
리가켐바이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김용주 대표를 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후임 대표에 박세진 COO를 내정했다. 김 회장은 오리온그룹 바이오사업 자문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며, 리가켐바이오의 글로벌 ADC 기술력과 임상 파이프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바이오사와 항체 생산 CDMO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미국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 CD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후기 임상시험용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시러큐스 및 송도 캠퍼스를 활용해 통합 품질 운영 체계와 공급망 관리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삼천당제약, 경구용 인슐린 임상 소식에 '황제주' 안착···12%대 강세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글로벌 임상 진입 소식에 힘입어 주가 100만원을 돌파했다. 유럽의약품청에 임상시험 계획을 제출하고 당뇨 치료 시장 혁신 기대감이 높아졌다. 최근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7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
[특징주]'먹는 인슐린' 현실화 기대감···삼천당제약, 장중 100만원 돌파
삼천당제약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의 글로벌 임상 진행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돌파했다. 유럽의약품청에 임상계획을 제출하며, 당뇨 치료제 시장 내 혁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 매수세와 시가총액 1위 행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제약·바이오
오윤석 영입한 동아에스티, R&D 체제 재정비
동아에스티가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윤석 부사장을 최고과학책임자로 영입했다. 오 부사장은 글로벌 임상과 허가 전략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췄으며, 동아에스티는 파이프라인 고도화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로슈·릴리 1조5000억원 베팅···한국, 빅파마 아시아 R&D 허브로 뜬다
로슈와 일라이 릴리가 한국에 5년간 총 1조5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며 임상시험, 오픈 이노베이션, 바이오벤처 육성 등 다각도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한국은 글로벌 바이오 R&D 허브로 부상하고, 병원, CRO, CDMO, 벤처기업의 생태계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