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헬기용 '눈', 군함에 이식···한화, 전자광학 기술 해상 확대
한화시스템이 소형무장헬기(LAH)에 적용한 전자광학 기술을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확대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함정 개조를 통해 야간·악천후에서도 운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LAH용 표적획득지시장비(TADS) 기술 활용으로 짧은 기간 내 해상 플랫폼 현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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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용 '눈', 군함에 이식···한화, 전자광학 기술 해상 확대
한화시스템이 소형무장헬기(LAH)에 적용한 전자광학 기술을 해군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확대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함정 개조를 통해 야간·악천후에서도 운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LAH용 표적획득지시장비(TADS) 기술 활용으로 짧은 기간 내 해상 플랫폼 현대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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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방사청 발주 군수지원함 1척 수주···4602억 규모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수지원함(AOE-Ⅱ) 1척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4602억원이며, 해당 지원함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25일 방사청이 발주한 '군수지원함 AOE-Ⅱ 2차함 건조 사업'에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군수지원함은 운항 중인 함정에 탄약과 화물, 유류 등을 공급하는 군함이다. 작전 중 구축함·호위함처럼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공급할 수 있다. 전투기의 작
대우조선해양, ‘바다의 공중급유기’ 군수지원함 명명식
하늘의 공중급유기처럼 바다에서 이동중인 함정에 급유가 가능한 최첨단 함정이 우리 기술력으로 건조됐다.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1호함의 명명식이 7일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이 함정은 발주 당시 영국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외국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으로 화제를 모았다. 계약 규모도 총 8억달러에 달했다.이 함정은 길이 200.9m, 폭 28.6m, 3만7000톤급 규모로 최고 17노트(31km/h)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