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이란 전쟁 명암①]국내 건설사 중동 현장 비상 대응 체제
이란 최고지도자 교체와 미국이 전쟁 종료를 시사하며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자,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 현장에서 비상 체제를 가동 중이다. 현장별 긴급 대응팀을 운영해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본사·현지 대사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쟁 장기화 시 공정 지연과 비용 상승 우려가 있으나, 향후 산업 인프라 재건 수요 확대에 따른 새로운 수주 기회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