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건설수주 늘었지만 현장은 '한파 지속'
올해 초 건설수주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실제 공사 실적과 고용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가며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1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 건설시장동향(2026년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건설수주는 1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9% 증가했다. 공공 토목과 민간 주택 수주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전체 수주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공수주는 토목 중심 발주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75.4% 급증했다. 민간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