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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건 주주" 장형진 영풍 고문···고려아연 주주 표심은 MBK·영풍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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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건 주주" 장형진 영풍 고문···고려아연 주주 표심은 MBK·영풍 외면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의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열린 고려아연 감사위원 선임 표결에서 주주의 선택이 큰 주목을 받았다.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3% 룰'로 인해 백인규 후보가 찬성 81.8%로 선임되었다. 외국인과 개인 주주들의 지지가 결정적이었으며, 장형진 영풍 고문이 강조했던 주주 중심 경영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MBK 믿음직"이라던 장형진···2년 뒤 숫자 보여준 오판?

에너지·화학

"MBK 믿음직"이라던 장형진···2년 뒤 숫자 보여준 오판?

고려아연과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함께한 경영권 분쟁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고려아연은 최대 실적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주주 표결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반면 영풍은 지난해 적자를 면치 못했으나 올해 상반기 흑자로 전환했다. MBK의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으며 관련 수사도 진행 중이다. 경영 환경 변화가 주주들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윤범號, 고려아연 임시주총 '압승'···외국인·외국기관 98% 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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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號, 고려아연 임시주총 '압승'···외국인·외국기관 98% 몰표

고려아연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가 압도적인 표로 선임됐다. 백인규 후보는 외국인 및 외국기관 투표권의 98% 지지를 얻으며, 81.8%의 찬성률로 선임되었다. 3%룰의 적용으로 일반주주 표심이 중요했으며, MBK와 영풍 측 후보는 27.9%에 그쳤다. 이번 표결로 경영권 분쟁의 주요 쟁점이 해결되었으며, 고려아연의 장기적 경영전략이 주주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최윤범, MBK·영풍에 판정승···고려아연 임시주총서 감사위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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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MBK·영풍에 판정승···고려아연 임시주총서 감사위원 확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영풍·MBK파트너스와의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1석을 확보하며 이사회 우위를 12대7로 굳혔다.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고, 영풍·MBK 측의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책임투자는 이사회 진입에 실패했다. '합산 3%룰'이 적용된 이 표 대결에서 최 회장 측은 기관투자자와 소액주주의 지지를 받아 승리했다.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 선임···최윤범 회장 이사회 우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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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 선임···최윤범 회장 이사회 우위 유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되었다. 백 후보는 출석 의결권 622만5934주 중 509만2815주(81.8%)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 박유경 후보 선임안은 173만9065주(27.94%)의 찬성을 받으며 부결됐다. 감사위원회 구성으로 고려아연·최 회장 측 이사가 12명, 영풍·MBK 측 이사는 7명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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