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성수 재개발 '1·3·4지구 윤곽'···2지구만 경쟁입찰 변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장기 지연을 딛고 재가동되면서 1·3·4지구는 단독 수주 체제로 정리 수순에 들어섰다. 반면, 2지구만 경쟁입찰이 유력해 주요 건설사들의 전략적 판단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안정성과 선택·집중 전략이 뚜렷해진 가운데, 성수2지구가 전체 재개발 수주 판도의 마지막 승부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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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재개발 '1·3·4지구 윤곽'···2지구만 경쟁입찰 변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장기 지연을 딛고 재가동되면서 1·3·4지구는 단독 수주 체제로 정리 수순에 들어섰다. 반면, 2지구만 경쟁입찰이 유력해 주요 건설사들의 전략적 판단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 안정성과 선택·집중 전략이 뚜렷해진 가운데, 성수2지구가 전체 재개발 수주 판도의 마지막 승부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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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본격 신호탄···6단지 첫 현설에 10개사 운집
서울 목동 신시가지 6단지가 14개 단지 중 최초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10개 대형 건설사가 입찰 현장설명회에 참가하며 경쟁이 집중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1조2932억원 규모이며, 특화 설계 및 추가 공사비 반영이 이번 입찰의 주요 변수다. 본 사업의 흥행 여부가 목동 전체 재건축 추진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