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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자산운용, 한미약품 감사위에 '북경한미 특별감사' 요청

제약·바이오

라이프자산운용, 한미약품 감사위에 '북경한미 특별감사' 요청

라이프자산운용이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를 상대로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에 대한 특별감사를 공식 요청했다. 거래 당사자 간 이해상충 구조로 내부통제가 부실해졌으며, 비대칭적인 계약과 판매대금 회수 지연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라이프자산운용은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발송하고, 북경한미와 현지 유통사인 룬메이캉(Beijing Medi'Care Co., Ltd.) 간의 거래 내역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 선임···최윤범 회장 이사회 우위 유지

재계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백인규 선임···최윤범 회장 이사회 우위 유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단국대 교수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되었다. 백 후보는 출석 의결권 622만5934주 중 509만2815주(81.8%)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 박유경 후보 선임안은 173만9065주(27.94%)의 찬성을 받으며 부결됐다. 감사위원회 구성으로 고려아연·최 회장 측 이사가 12명, 영풍·MBK 측 이사는 7명으로 결정되었다.

영풍 감사위 책임론 확산···충당부채 과소계상 후폭풍

에너지·화학

영풍 감사위 책임론 확산···충당부채 과소계상 후폭풍

증권선물위원회가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실을 지적하며 과징금, 3년간 감사인 지정, 전임 대표이사 해임권고 등 중징계를 의결했다. 영풍은 제련소 주변 임야와 지하수 오염 관련 정화충당부채를 수년간 과소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감사위원회의 내부감시가 실질적으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감사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이사회 확대..."지배구조 개선"

포스코케미칼, 이사회 확대..."지배구조 개선"

포스코케미칼이 이사회를 확대하고 산하에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하며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사내·외 이사를 6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는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한다. 신임 후보로는 권오철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윤현철 현 예일회계법인 회장을 추천하고, 전영순 현 사외이사는 재추천했다. 권오철 사외이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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